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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전시회 지원사업 공모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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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20일 젊고 역량있는 전시기획자와 예술가의 전시활동을 지원하는 아트센터 기획공모사업 심사 결과 3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작은 큐레이터 이동일씨가 기획한 영상, 설치예술 등의 혼합전시회 '싸이코 드라마2-인터페이스'로 700만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애니메이션과 영상예술의 혼합전시회 '기업화 예술과의 만남', 영상과 설치예술의 혼합전시회 '브라운페이퍼'가 600만원씩을 지원받는다.

이밖에 이들 전시회에는 전시공간 제공,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선정된 전시회들은 다양한 예술 장르를 활용, 뛰어난 기획력을
돋보인다"며 "대중적 성격이 강화돼 관람객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직지 문화협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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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이하 직지)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한 민간 단체가 창립된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 전당 대회의실에서 민간 비영리 사단법인인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협회는 이날 대의원대회를 열어 회장에 이수성 전 국무총리, 부회장에 정종택 충청대 학장, 김종규 전국박물관협회장, 이상훈 충북일보 사장 등을 뽑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 협회는 자치단체 출연금과 회비, 기부금 등으로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 '직지전략 연구원'을 설립해 직지 관련 연구사업을 펼치고 직지포럼 개최, 직지 관련고인쇄 출판 연구.교육사업, 국내외 직지 찾기 운동 등을 통해 직지의 세계화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 출판.인쇄관련 단체와 문화단체, 개인 회원, 해외 인쇄관련 전문가들을 이협회에 참여시켜 국제적인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이 협회는 22일 총회에 이어 유홍준 문화재청장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지세계화 관련 세미나를 갖는다.

청주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청주를 세계기록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민간조직으로 이 협회가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 협회는 국제적인조직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책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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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들로 엮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선집'이 발간됐다.

소장품 가운데 엄선한 119점의 컬러 도판을 싣고 설명문을 곁들였다. 1969년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70년대부터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하기 시작해 지금은 총 5천400여 점으로 불어났다.

국내 작가의 수록작은 고희동의 '자화상', 안중식의 '산수', 이종우의 '인형 있는 정물', 김기창의 '가을', 구본웅의 '우인상', 오지호의 '남향집', 이중섭의 '부부', 이상범의 '아침', 권진규의 '지원의 얼굴', 박수근의 '할아버지와 손자', 김환기의 '산월', 남관의 '역사의 흔적', 박생광의 '전봉준'. 백남준의 '달은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이다', 이불의 '사이보그 W5' 등.

제작된 연대 순으로 수록돼 있어 우리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준다.

외국 작가 작품으로는 세자르의 '빌르타뇌즈의 여인상', 미켈란젤로 피스톨레도의 '에트루리아인', 요르크 임멘도르프의 '독일을 바로잡는 일'. 앤디 워홀의 '자화상', 토니 크랙의 '분비물' 등이 수록됐다.

도서출판 컬처북스에서 발간됐으며 애서가들을 위한 양장본은 3만원. 일반인을 위한 반양장본은 2만 5천원으로 시중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일제 상흔 안고 있는 피해자들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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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이 운영하는 창동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신동필 씨의 개인전 '자유'가 스튜디오 전시실에서 29일부터 열린다.

신씨는 종군위안부와 민족문제, 그리고 사회변혁운동 등의 현장을 앵글에 다큐멘터리 사진에 담아온 작가.

이번 전시에서는 아직도 일제의 강점으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통증을 안고 사는 종군위안부와 원폭피해자, 일본 교토의 빈민촌에서 고달프게 살아가는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모습을 담은 대형 사진 등 9점이 전시된다. 일제 강점의 피해를 입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외로운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신씨는 "한 맺힌 절규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나 역시 보고 싶지 않은 것이 보일때는 은둔과 도피의 유혹에 빠졌음을 부인하지 못한다"면서 "그분들의 더이상 아픈 모습을 기록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고 말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독도 영유권 주장 등으로 반일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사를 외면하는 일본의 비양심을 비롯해 한.일 관계 등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자리다.

작가는 2001년 비전향 장기수들에 관한 사진집 '우리 다시 꼬옥 만나요'를 발간한 바 있다. 전시는 4월 10일까지. ☎02-995-0995.

kerberos@yna.co.kr

청계천 조형물 올덴버그 확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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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계천 시점부 광장에 스웨덴 설치미
술가 클래스 올덴버그의 대형 조형물 설치 여부를 향후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최종확정하기로 했다.

양윤재 서울시 행정부시장은 17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아직 올덴버그의 작품을 설치하기로 확정한 것은 아니다"면서 "오는 6월까지 올덴버그가 작품 초안을 제시하면 그후 설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부시장은 "필요하다면 시민들에게 그 작가의 작품이 좋은 지 여부 등에 대해
여론조사를 진행할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일본 도쿄 국제무역전시장 앞의 대형 톱과 미 필라델피아 시청 앞의 거대한 빨
래집게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올덴버그는 립스틱, 우산 등 일상 사물을 재해석한 파격적 조형물로 유명하나 일부 비판적인 평가도 동시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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