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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열 < 한국근대미술.....> 기념 논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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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미술사학회(회장 이중희)는 이구열선생 <한국근대미술연구소> 30주년 기념 논총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9월8일 출판문회회관에서 성황리 가졌다.

이번 기념 논총인 한국근대미술사학 15집은
* 국립중앙박물관의 일본 근대미술 컬렉션 / 이구열
* 신미술가협회 작가 연구 / 김현숙
*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 박영택

등 13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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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는 한국미술기록보존소 김철효 수석연구원 사회로
* 이중희 회장의 인사말
* 김현숙 부회장의 한국근대미술연구소 연혁 소개
* 축사로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임영방관장, 한국박물관협회 김종규회장, 전 국립중앙박물관 정양모관장이 과거에 대한 회상, 이구열씨의 미술기자 시절, 출판인, 인물평으로 이어졌다.
이구열씨 답사로 1시간이 지나 끝이 나고, 다과회, 저녁식사로 이어졌다.

참석자는 미술가 신금례, 김영재, 이정수, 전준, 박재호, 김춘옥, 건축가 김원, 화상 박명자, 김창실, 조희영 씨 등이었다.

출발!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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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문화관광부 소속/관장 김홍남)은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전시버스’를 완성해 전시버스 개막식과 체험 교육 행사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프로그램은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박물관을 찾아오기 힘든 지역 어린이 및 복지·문화시설 등에 찾아가 봉산탈춤 등 무형문화 배우기와, 한지상자 만들기 등 공예체험교실을 무료로 진행하는 현지 방문 교육으로 운영해온 바, 박물관 유물을 직접 보여줄 수 없어 교육이 제한적으로 이뤄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움직이는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버스’가 완성됨에 따라 체험 교육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전시로까지 그 내용이 확대돼 박물관에 오기 힘든 문화소외 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이다.

이에 따라 국립민속박물관은 2005년 9월 13일(화) 그 첫 번째 행사로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초등학교와 14일(수) 강원도 춘천시 서면 금산초등학교를 찾아가며, 이번 전시의 주제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종이 관련 전시로 ‘종이와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를 준비했다.

찾아가는 민속 박물관 버스 이렇게 만들어졌다

박물관 교육은 ‘박물관 안에서의 서비스’와 ‘박물관 밖에서의 서비스’가 있는데, ‘찾아가는 박물관’은 대표적인 박물관 밖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는 물론, 장애인 복지시설,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횟수도 현재까지 200여회가 넘어설 정도로 양적·질적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이제까지 박물관 직원과 강사진들이 자동차로 교육 준비물들을 싣고 가져가 체험 프로그램이나 강의 등을 해오면서, 어린이들이 직접 전시자료를 보고 공부할 수 있는 ‘움직이는 박물관’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버스는 어린이들에게 민속문화 전시자료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교육적 효과도 높아지며 부피가 큰 교육, 전시용 기자재를 운반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미 유럽 등 선진국가에서는 각 박물관들이 찾아가는 박물관 버스를 운영해 다양한 전시자료를 보여주는 사례가 다반사이다.

이에 국립민속박물관은 2003년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고, 이후 내부 공정과 디자인을 거쳐 2년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전시버스를 완성함에 따라 앞으로는 기존의 교육 프로그램에 더하여 전시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그에 대한 내용을 교실에서 학습할 수 있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한층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버스에는 무엇이 전시되나

처음으로 전시되는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버스는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이’에 관한 주제를 선택했다.

‘종이와 관련된 우리의 삶”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에는 조상들의 생활문화 전반에 나타난 다양한 종이생활용품 60여점이 전시되며 불교의식에 사용된 종이꽃 등과 아울러 현대의 종이공예품 등이 함께 전시되어 종이의 실용성과 예술성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자료들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이미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이 아니라 찾아가는 박물관 전시버스를 위해 별도로 구입한 전시자료들로써 앞으로 버스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자료들은 복제품이 아닌 우리 조상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했던 유물들을 내부 심사를 통해 구입한 것이다.

9월 13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 종이 관련 전시는 향후 약 1년간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및 복지시설·문화시설 등을 찾아가 전시하며, 해마다 주제를 바꿔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전시들로 꾸며놓을 예정이다.

버스의 외관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동화 속 이야기의 한 장면(그림작가 최숙희 작품)을 그려 넣음으로써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은 어떻게 운영되나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은 전국 곳곳에 있는 초등학생, 일반인, 장애인 복지관, 문화기관 등을 찾아가는데, 교육을 희망하는 곳은 언제든지 신청만 하면 교육이 가능하다.
교육 내용도 신청 기관에서 원하는 내용을 선택할 수 있으며, 버스에서 전시자료 관람을 하며 탁본뜨기, 종이접기, 종이공예 등 전시관련 교육을 비롯해 민요, 택견, 탈춤 등 무형문화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들에게는 그동안 문턱이 높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던 박물관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갈 예정이다.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촉각과 청각을 이용해서, 지체장애인들에게는 재활교육을 접목시키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들을 고민하고 찾아가면서면서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다.

출처-문화관광부 홈페이지

『미술은행』과 함께 하는 열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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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에서 설립하여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고 있는 미술은행(Art Bank)이 상반기에 구입한 작품을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작품대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시프로그램 일환으로 대여를 추진한다.

이번 작품대여는 공공기관의 문화공간화와 환경개선 등의 성격이 아닌 국민들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한 전시프로그램으로서 “광주남구문화회관”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 광주시민을 만나게 된다.

□ 미술은행 대여작품 기획전시회

ㅇ전시기간 : 2005.9.9(금)~10.2(일)
ㅇ전시장소 : 광주남구문화회관
ㅇ전시작품 :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판화, 조각, 순수공예, 순수사진, 뉴미디어 및 설치 작품 등 33점

이 전시에 이어 9월말에는 『제1회 포천아시아미술제』에 박원주 작가의 설치작품인〈고독공포를 완화하는 의자 - 2004, 141x145x70cm, 알류미늄 에나멜링〉작품이 대여될 예정이며,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월까지 두 달간 “경남마산 삼진미술관”에 약 50여점의 작품이 전시 기획프로그램으로 대여될 예정으로 있다.

이번 지방 기획전시회를 계기로 미술은행에서 추구하고 있는 국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전시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

국무총리 비서실 “문화쉼터” 갤러리 조성

지난 8.25 국무총리비서실에서는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직원들의 미술문화 체험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비서실 복도를 활용, 미술은행 소장품으로 꾸며진 창의적인 문화공간인 “문화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였다.

국무총리께서 직접 참석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등 참여정부의 문화예술 진흥정책 추진에 앞장서 실현하고 있어 미술은행 작품이 문화공간으로 꾸미는데 유효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술은행에서 구입된 작품은 현재까지 총 305점으로 이 중 국무총리비서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등 7개 부처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대여 활용(총 40점)되고 있다.

문의 : 학예연구실 김익환 02)2188-6052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2005 메세나 대상 10월 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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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의회와 매일경제신문사(회장 장대환)가 공동으로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장한 메세나 대상 후보자를 접수받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이 훈장으로 승격되었고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4개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사회 전반에 걸쳐 문화예술계 진흥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하는 ‘문호상’을 새롭게 제정하여 수여합니다.
문화예술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한 기업, 기업 출연재단 및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 대상 : 기업과 기업 출연 문화재단
(2004년 7월 1일부터 2005년 6월 30일까지 예산 집행된 사업에 한함)
• 제출서류 : 소정 양식의 응모 신청 및 추천서와 활동 명세서
• 시상 내용 :
- 대 상 (1개사, 훈장)
- 공로상 (대기업, 중소기업 각 1개사, 문화관광부 장관상)
- 문호상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한 인물 2인-기업 관계자 포함)
- 1기업 1예술상 “창의상” (대기업, 중소기업 각 1개사,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상)
- 1기업1예술상(가칭) (기업, 예술단체 각 1개사(단체), 매일경제신문사 회장상)

• 접수 기간 : 2005년 10월 7일까지(당일 우편 소인 유효)
• 신청서 = 협의회 홈페이지 내 자료실 -> 기타협의회 자료실에서 내려 받기
• 접수처 = 한국메세나협의회
주 소 : (150-756)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8-1 전경련회관 18층
문의처 : 02-784-1508~10
E-mail : nkw@mecenat.or.kr

주최 : 한국메세나협의회 ∙ 매일경제신문사
후원 : 문화관광부

인천 서구, 2005년 현대도예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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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는 참신한 도자 예술인의 발굴과 주민들의 문화예술 충족을 위해 `2005년 대한민국 현대도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조형, 공예, 제품도자 3개 분야로서 다른 공모전에 발표되지 않은 미발표 작품이어야 하며 국적, 연령, 출품수에는 제한이 없다.

작품규격은 2×2×2m 이내의 크기로 다음달 11∼12일까지 서구 문화회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천만원(1점) ▲우수상 300만원(1점) ▲특별상 100만원(1점) ▲특선 50만원(7점)의 상금이 지급되며 서구문화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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