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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한국 근ㆍ현대예술사 구술채록사업>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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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일시 : 2006. 2.24(금) 오후 2시~6시

ㅁ장소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대학로)

ㅁ프로그램
14:00-14:10 개회(사회: 이인범 한국예술연구소)
14:10-15:00
보고:<2005 한국 근ㆍ현대예술사구술채록사업>의 경과 (이호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연:나의 <한국연극운동사와 구술사> (유민영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장)

15:20-17:10 제 2부 2005 구술채록의 경과와 예술사 구상
<조형예술> (사회:김주원 미술평론)

박춘명-안창모 배만실-최공호 안동숙-박계리 윤영자-김주원 허동화-이인범
17:20-18:00 제 3부 종합토론 (사회: 이인범 한국예술연구소)

게르하르트 리히터/A.R. 펭크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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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현대미술의 대표적 거장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 -

주 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기간 : 2006. 2. 25(토) - 4. 30(일)
※ 개막식 : 2006. 2. 24(금) 오후 3시
전시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제2전시실
부 문 : 회화, 조각
작 품 수 : 리히터(회화 30점), 펭크(회화 34점, 조각 3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金潤洙)은 전후 독일 현대미술의 두 거장인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와 A.R. 펭크(A.R. Penck)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과천 본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리히터의 회화 30점 그리고 펭크의 회화 34점 및 조각 3점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작가의 시기별 대표작을 통해 이들의 작품경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 게르하르트 리히터와 A.R. 펭크 -

게르하르트 리히터는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1960년대 이후 세계 현대미술사 전개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이다. 그는 “회화의 종말”이 이야기되는 오늘날에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현대적 감각과 방법으로 이룩한 그의 독보적인 회화경지는 전 세계 실험미술가들의 경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펭크 역시 전후 독일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로서 이른바 ‘독일 신표현주의’ 미술의 대표주자이다. 그는 정보사회에 적합한 조형의 방법을 찾고자 이론과 창작 양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른바 ‘기호언어’로 구성된 그의 작품은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현대사회에 대한 우화로서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특히 이데올로기 대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분단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주고 있다.

- 전시의 성격과 의의 -

리히터와 펭크는 국제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간 한국에서는 이들의 작품세계를 전반적으로 조망하는 전시가 없었다. 다만 펭크의 경우 한국전시는 간간이 있긴 했으나 대개 산발적이었고, 초기작이나 최근작품이 포함되지 않아 그의 전모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많았다.

때문에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 67점(리히터 30점, 펭크 37점)은 이런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록 적은 수이긴 하지만 전시작품은 작가들의 1960년대 초기 작품으로부터 2000년대 최근의 작품까지 망라되어 있고, 작가들의 제반경향을 살필 수 있는 대표작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연대기적이고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보기 힘든 리히터 작품전을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즉 리히터의 작품은 가격이 비싸기로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로서 본격적인 작품전시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 리히터의 작품이 그간 한국에 제대로 전시되지 못한 것도 이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 전시는 리히터작품 소장으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독일 베를린의 뵈크만 콜렉션(Böckmann Collection)의 특별한 협조로 리히터의 가장 대표작들이 대거 출품될 수 있었다. 전시에 출품된 리히터의 작품의 가액만도 총 7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박물관지기 37년 역사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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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 회고록 출간

이난영(72·사진)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37년간 박물관에 근무하면서 겪은 일을 회고록으로 펴내 18일 경주힐튼호텔 선재미술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전 관장은 여성 고고학자 1호, 최초 여성 박물관 학예사, 여성 국립박물관장 1호 등 각종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박물관 창고지기(통천문화사)’라는 제목으로 회고록을 발간했다.

그는 1957년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덕수궁 국립박물관에 들어간 후 1993년 10월 국립경주박물관장직을 떠나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길 때까지 37년간 박물관에 봉직한 ‘한국 박물관사의 산증인’이다.

국립박물관 재직 당시에는 국립박물관 소장품 관리체계의 기틀을 잡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회고록에는 국립박물관 60년사에서 매우 중요한 덕수궁과 경복궁 시절의 살아있는 증언이 있는 등 37년간 국립박물관에서 겪은 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 전 관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국립박물관의 후학들이 마련한 자리로,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이 주관하고 통천문화사가 후원하며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의 협조로 마련됐다.

출처-세계일보 2.18

역촌동 인조 별서터 비석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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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6대 임금 인조(재위 1623-1649)가 쿠데타(인조반정)로 등극하기 전 머물렀던 옛 거처 터에 기념으로 세운 ‘인조별서유기비’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은 17일 서울 역촌동 주택가에 있는 이 비석을 보물 1462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비석이 놓인 곳은 원래 인조가 등극하기 전 숙식하며 머물렀던 ‘별서(別墅)’터. 숙종 21년인 1695년 이를 기려 비석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청 관계자는 “조선초기 전통 양식을 이은 귀부(받침거북)와 간결한 한옥모양 지붕돌을 인 후기양식이 어우러져 조선시대 석비의 조형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출처-한겨레 2.18

서울문화재단 '미술창작 지원사업의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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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22일 오후 2시 대학로 연습실 세미나실에서 '미술창작 지원사업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유인촌 대표의 사회로 화가 김지원(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화가 공성훈(성균관대 교수), 백기영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평론가 이대범, 허문명 동아일보 기자, 조각가 홍승남(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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