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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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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에서 Simpl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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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렌스 제프리스가 한국현대미술의 근본적인 차별성을 해외의 유명 미술관을 통해 외국에 소개하는 기획전으로 Simply Beautiful : Breath of Nature in Korean Contempory Art가 3월22일부터 4월9일까지 토탈미술관에서 조용히(?) 열리고 있다.

이번 출품작가는 배병우, 정광호, 최인수, 김홍주, 김종구, 김택상, 이재효, 문범, 도윤희, 이기칠 10명이다.

이 전시는 6월11일 - 8월20일 스위스 비엘 파스키아트미술관, 11월10일부터 2007년 1월10일까지 프랑스 조인빌 르 그랑 쟈댕미술관으로 이어진다.

<맥향화랑 30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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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화랑협회 김태수회장은 본인이 운영하는 대구 맥향화랑 역사를 정리 기록한 <맥향화랑 30년>을 발간했다.

맥향화랑이 1976년 봄에 개관하여 금년이 30년이 되는 것을 기념으로 만든 이 책은 총 342쪽이다. 책 구성은 축하 글, 맥향화랑 30년 연보, 기획전(1976-2006)으로 꾸몄다.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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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에서는 가야문화권 중요유적 조사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함안 성산산성(사적 제67호) 등에 대한 2006년도 발굴조사를 3월 29일부터 실시한다.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함안 성산산성은 삼국시대의 산성으로 당시 아라가야와 신라를 둘러싼 고대사 규명에 있어 중요한 유적이다. 특히 동문지 부근의 저수지에서는 신라 관등이 묵서된 목간을 비롯하여 다량의 목제유물이 출토된 바 있다. 함안 성산산성에서는 현재 국내 약 340여 점의 목간 중 120점이나 출토되어 국내 최대목간 출토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11차년도 발굴조사는 동문지 내부에 축조된 저수지의 중복관계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처-문화재청 뉴스게시판

경향신문“반구대 암각화 안료 칠하라?”기사에 대한 문화재청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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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28일자 경향신문(달진닷컴>Today's top 참고요망)
“반구대 암각화 잘 보이도록 안료 칠하라? - 兪문화재청장 지시 논란” 기사에 대해 문화재청은 입장표명을 하였다

(이하 문화재청 입장)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지난 22일 울산지역 일부 문화 · 환경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암각화 주변 전시관 건립과 관련해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유청장은 이 자리에서, “암각화 10m 앞에서도 암각화를 볼 수 없다”며, “이런 경우 박물관에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유물에 손상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분필가루나 수성안료로 가볍게 덧칠하여 전시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도 유물에 훼손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암각화가 잘 보일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찾아보라” 말했다.

향후 해당 암각화 그림이나 비문의 보존 및 연구를 위해 그림 또는 비문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문화재연구소에서 찾아보라는 취지였으며 현재 보존과학실에서 여러 가지로 검토 중에 있다.

그런데 경향신문은 3월28일자 1면에서 문화재 전문가인 유청장이 마치 ‘문화재 전문가 답지 않게’ “관광객들이 바위 그림을 선명히 볼 수 있도록 흰색 안료를 칠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기사를 게재해 독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했다.

문화재청은 특히 유청장 취임이래 그동안 문화재보수 및 보호와 관련해 문화재 보존 및 보호 방법을 과학적인 실험연구 등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 시행해 오고 있다. 같은 날인 3월28일 한겨레신문 1면에 실린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상(국보 제84호) 보호각이 헐렸다는 기사는 그 사례 중의 하나다. 기존의 서산마애삼존불상 보호각은 통풍을 막고, 햇볕을 차단해 자연과학계에서는 오히려 훼손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문화재청은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자연통풍이 잘 되도록 하기위해 보호각의 지붕은 그대로 두고 벽체는 철거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재보호와 관련해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문화재 보수 및 관람 · 환경 등을 개선해 문화재행정을 혁신해 나갈 것이다.
<김승한 문화재청 건조물과장>

출처-문화재청 홈페이지

승동표 작고 10주기 회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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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승동표 작고 10주기 회고》전
전시기간 : 2006. 4. 5(수) - 6. 30(금)
작품내용 : 유화, 드로잉, 수채화 등 100여점
전시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제5전시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 김윤수)에서는 올해 미술관 주요기획전의 하나로 잊혀진 작가 발굴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한국 근, 현대미술기에 활동하였던 많은 작가들 중 그 뛰어난 예술가로서의 역량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작품과 정신세계를 재조명하여 부족한 우리 미술문화의 공백부분을 보충하고 한국현대미술의 궁극적인 발전과 자양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된 전시다.

이런 배경 하에 올해 첫 번째 선정된 작가는 근대기 일본미술학교에 유학하여 모더니즘양식의 서구미술을 공부했던 승동표(1918-1996)라는 작고작가다.

특히 승동표는 임용련 선생의 제자이자 이중섭의 오산학교 후배로서 그동안 거의 화단의 전면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의 작가적 존재는 지금까지 많은 부분이 백지로 남아있는 우리 근대미술사에 또 다른 자양분을 공급 할 수 있는 진정한 예술가로서의 의미를 오늘의 시점에서 되짚어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된다.

그가 처음 화단에 널리 인식되기 시작한 시점은 오산고보 4학년 재학시절인 1936년 제1회 조선일보 주최 <전조선학생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차지하면서부터 이며 최근에는 1998년 개최된 <덕수궁미술관 개관기념- 다시 찾은 근대미술전>에 그의 유작 ‘자화상’, ‘정물-꽃’, ‘여인초상’ 등의 유작이 출품되면서부터라고 말 할 수 있다.

특별전 성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40년대 초기작에서부터 작고하기 직전까지의 수많은 작품들 중 야수파적인 표현기법과 입체파 양식의 유화, 드로잉 등 100여점의 작품들이 엄선되어 출품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그의 초기 작품부터 말기 작품까지의 작품세계 전모를 알 수 있는 첫 번째 대규모 유작전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화가로, 교육자로 이 땅의 분단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면서 선생이 남긴 수많은 유작들은 근대기 한국미술의 발자취를 연구해 볼 수 있는 잔존 작품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 현 시점에서 볼 때, 우리 근·현대미술사의 공백기를 일부라도 채워 줄 수 있는 미술사적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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