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굿 사진 대가’ 김수남 기념사업회 출범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지난 2월 태국에서 신년 축제를 취재하던 중 뇌출혈로 숨진 굿 사진의 대가 김수남씨를 기리는 ‘김수남 기념사업회’가 2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김수남씨는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무속신앙을 담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선구자였다.

사업회는 앞으로 김씨가 남긴 작품 7만5000여점을 보존·관리·전시하는 일을 맡는다. 이날 참석한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김수남 선생이 남긴 사진집 ‘한국의 굿’ 20권 시리즈는 문화재청에서 해야 할 일을 민간 차원에서 해낸 것”이라며 “그는 영상인류학자였고, 그의 작품은 언젠가는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처-조선일보 6.22

국립현대미술관이 인천에 왔어요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오늘부터 '생활의 재현' 소장작품 전

신록의 6월, 인천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작품을 접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천시 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허 단)은 오는 14일부터 8월6일까지 회관 2층 전시실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작품 전시회를 연다. 회관이 국립현대미술관 공모 ‘2006년도 작은 미술관’ 전시기관으로 선정된 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

‘생활의 재현’이란 주제로 인천시민과 학생들이 교감할 수 있도록 회화, 판화, 순수공예 등 입체적 작품 41점이 선보인다.

출처-인천일보 6.14

<신간> 삼국시대 평기와 연구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최맹식 지음. 20여 년을 오로지 한국 고대 기와 연구에 주력해온 필자(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장)의 단국대박사학위 논문을 손질했다. 필자에게는 같은 대학 석사학위 제출 논문에 토대를 둔 '백제 평기와 연구'에 이은 두 번째 단행본이면서 그것을 신라ㆍ고구려로 확대한 결과물이다.

이들 3국간 기와, 그 중에서도 평기와를 중심으로 그 제작 기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시적ㆍ공시적으로 살피고자 했다. 그 결과 예컨대 삼국시대 평기와는 기와를 만들어 내는 틀인 와통(瓦桶)이 사용된 경우와 그렇지 않는 경우의 두 가지 형태가 있음이 밝혀졌으며, 다시 와통을 이용한 방식은 와통 반쪽만 사용하는 통쪽와통과 원통형 와통 전체를 쓴 원통와통 방식으로 세분됐다.

원통형 와통을 이용한 기와 제작 방식은 통일신라시대에 완전하게 자리를 잡은 이후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까지도 널리 통용되고 있다.

기와 색조에서는 고구려에서는 붉은색이 짙은 반면, 신라는 초기에는 적갈색을 띠다가 회색이나 회청색으로 변해가는 현상이 관찰됐다. 백제는 전기에는 회색과 미황색이 우세하다가 나중에는 회색과 미색에 이어 회백색계가 많아졌다.주류성출판사. 367쪽. 2만원.

출처-연합뉴스 6.21

K옥션 큰그림 경매 낙찰률 72.8%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미술품 경매회사 K옥션이 21일 오후 사간동 경매장에서 실시한 6월 미술품 경매에서 출품작 70점 가운데 51점이 팔려 낙찰률 72.8%, 낙찰총액 19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경매에는 기업이나 기관을 겨냥한 대형 그림들이 주로 나와 이우환의 유화 '바람과 함께'가 2억3천만원, 백남준의 비디오 설치 '유전자신전'이 2억5천만원, 로버트 인디애나의 알루미늄 조형물 'ART'가 1억9천만원에 각각 판매됐다.

출처-연합뉴스 6.21

일본 고고학 연구자 초청 특별강연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국립중앙박물관, 일본 고고학 연구자 초청 특별강연 실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일본의 고고학 연구자인 야나기모토데루오(柳本照男)씨를 초청하여 최근 일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고고학분야의 연구경향에 대한 특별강연회를 오는 6월 22일 오후 4시 국립중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야나기모토데루오씨는 일본의 간사이대학(關西大學) 사학과를 졸업하고 오사카부(大阪府) 히라가다시(枚方市)와 도요나가시(豊中市)에서 30년간 현장조사를 담당한 발굴전문가이다. 일본 고분시대의 연대 결정에 관한 여러 편의 연구논문을 주요 학술지에 발표한 그는 특히, 한국의 김해 대성동고분 유물에 대한 논문을 비롯하여 김해 양동리고분과 함안 마갑총 등 우리나라의 고고학적인 성과를 번역하여 일본 학계에 소개하기도 하였다.

야나기모토씨는 작년 초 도요나가시 교육위원회를 퇴직한 후, 평소 가지고 있던 한국의 고고학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작년 8월부터 금년 7월까지 1년간 한국에서 한일 고대문화교류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초청 강연회의 발표주제는 “일본에 있어서 스에키(須惠器) 출현 연대에 대하여”이다. 발표의 내용은 유적 출토 목제유물의 연륜(年輪)을 근거로 한 각 시대의 절대연대를 설정하는 문제이다. 예를 들면 한국에 기원을 둔 일본 고분시대 5세기초반경의 토기인 스에키(신라ㆍ가야의 토기와 유사한 것으로 높은 온도에서 소성된 일본식 토기)의 출현이 연륜연대 적용 결과 4세기 말까지 소급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일본과 중국 등 동북아시아 선사와 고대문화에 대한 연구자들과의 학술교류를 도모하고 동북아시아 문화유적에 대한 공동학술조사와 주요 문화재에 대한 동향연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