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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헤르만 헤세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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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생의 세계적인 문호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1877-1962)의 미술.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시전이 3월 2-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달서구 두류동)에서 열린다.

미술평론가 윤진섭씨, E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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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평론가협회 윤진섭(49세) 회장이 EBS (채널 13) 문화, 문화인편에 방송된다.

이번 프로는 "문턱이 없는 미술관- 윤진섭"으로 3월1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고 3월5일(토) 밤 8시10분에 재방송된다.

제10회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커미셔너로 '조성룡'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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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김병익위원장)은 이태리 베니스시에서 개최되는 2006년 제 10회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커미셔너로 조성룡(1994)씨를 선정하였다.

커미셔너로 선정된 조성룡씨는 인하대 건축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여 현재 [조성룡도시건축]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파주출판도시','의재미술관','서울올림픽미술관','한강선유도공원' 등이 있다.

<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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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판문화연구소(소장 김준권)는 3월 11일부터 4월 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목판화전'을 개최한다.

홍선웅, 정비파, 유연복, 김석환, 김종억, 임영재, 윤여걸, 오경영, 남궁산 등 10명이 작가별로 6-10점, 총 70여 점을 출품한다.

출품작은 80년대 한국 사회변혁의 열망을 맏은 민중 판화와 한국 민중의 서정성을 강조한 작품, 탈산업사회의 생명사상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 '한.일 우정의 해' 문화행사로 실제 가부키 공연에서 착용하는 복장들이 3월 10-14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2층 실크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화려한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 중에서도 일본의 주요 전통예술 중 하나인 가부키에서 사용되는 의상들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소네자키신주', '구루와분쇼', '후지무스메' 등 가부키 명작들의 주연 의상 12점이 전시된다.☎ 02-765-3011.

▲일본의 설치 작가 미야지마 다쓰오의 '경계를 넘어서'가 삼성미술관 리움에 영구 설치돼 3월 2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시간의 실체를 동양적인 윤회사상으로 탐색해온 미야지마는 광주비엔날레 등 단체전을 통해 한국에 소개됐다.
LED(발광다이오드)판 40개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는 이 작품은 작가의 요청으로 다양한 연령과 직업, 성별, 출신지역을 고려해 선정한 일반 시민 40명이 참여해 자신에게 할당된 LED숫자의 점멸속도를 조절해 자신의 삶의 속도를 작품에 반영하도록 꾸몄다. ☎ 02-2014-6552.

▲서양화가 도윤희 씨의 개인전 `Being'이 4일부터 청담동의 카이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도씨는 한국화단의 대표작가였던 도상봉(1902-1977)의 손녀딸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개인전에는 유화와 연필드로링을 결합해 생명이 다해가는 시점에서 포착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식물성 잔해' 등 신작 20여 점을 발표한다.

전시는 4월 9일까지. ☎ 02-511-0688.

▲ 작가 홍지윤 씨가 한국화와 그래픽을 접목한 수묵영상전 `사계'를 신문로 아트포럼 뉴게이트에서 3월 2일-11일 개최한다.
계절과 함께하면서 느끼는 일상의 정감, 사물의 이면, 감정의 흐름을 문학적인 내러티브에 담아 수묵그림과 일기 또는 시의 형태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 02-737-9011.

'TV쇼 진품명품', 500회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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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06:24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KBS 1TV 'TV쇼 진품명품'이 27일과 3월 6일 오전 11시 500회 특집 '10년의 역사를 되새겨본다'를 방영한다.

1995년 3월 5일 첫 방송을 한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그동안 4천500여점의 의뢰품이 소개됐다. 이 중 '청자상감도자기 장구'가 12억원의 감정가를 받아 최고가를 기록했다. 특집 프로그램에서 이 작품을 비롯한 '최고가 베스트 5'와 1원의 감정가가 나온 최저가 의뢰품, 이 프로그램이 발굴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의뢰품들을 다시 소개한다.

나윤규 주연의 영화 '임자없는 나룻배' 원판 필름과 가장 오래된 '청계천 수표교 사진', '신사임당 손녀 이씨부인 화첩' 등이 의의가 큰 작품으로 꼽힌다.

또한 제작진은 '진품명품'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대표적인 것이 '옷의 저주' 사건. 외뢰품중 옛날 옷을 방송 전에 입어본 작가가 이유없이 다음날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해 제작진이 돌아가며 허리병을 앓은 미스터리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500회 특집에는 윤문식, 장윤정, 배연정, 하일성, 김학래, 장미화, 박수림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ka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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