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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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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세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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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술세계가 을지로에서 이사를 했다.

100-230 서울시 중구 수표동 27-1 세한빌딩 1층 Tel 02-2278-8388

<인사>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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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 승진>
▲재정기획관실 이상걸(李相傑) ▲문화재정책과 김홍동(金泓東)

출처-연합뉴스 9.29

김용진 세종문화회관 사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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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김용진(66) 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다음달 초 퇴임한다.

김 사장은 지난해 4월 갑작스레 중도하차한 김신환 전 사장의 뒤를 이어 지난해 8월 취임했다. 김 사장의 임기는 전임 사장의 3년 임기 중 잔여 기간인 다음달 3일까지다. 퇴임식은 주말과 휴일을 고려해 오는 30일 미리 가질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이사회의 제청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이 임명하도록 돼 있으며, 후임 사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세종문화회관 이사회도 올 초 임기만료로 해산한 후 아직까지 구성되지 않은 상태로 있어 이사회 구성 후 사장 임명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

후임 사장이 취임하기 전까지는 당연직 이사인 서울시 최령 경영기획실장이 사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출처-연합뉴스 9.2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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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장관 등 600여명 참석

민간주도의 예술지원기구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병익ㆍ이하 예술위)가 29일 오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옛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예술위는 정부 산하 문예진흥원을 민간기구로 전환한 것으로 지난달 26일 출범했다. 김병익 초대 위원장은 출범선언문에서 "예술은 자유로운 감수성에서 태어난 것이기에 억압으로부터 인간을 해방한다"면서 "우리는 예술이 세상을 바꾸며 삶을 바꾼다는 진실을 믿는다. 그 진실이 바로 우리 삶의 끈이며 그 믿음이 우리 세계의 힘이다. 예술위는 그 끈과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최용훈(극단 신화 대표) 씨가 총연출을 맡아 문화예술인 50여명이 출연하는 공연형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 대한 젊은 예술인들의 의견과 기대를 담은 영상물 상영, '문화우체통'을 온ㆍ오프라인에서 설치하는 퍼포먼스, 예술위의 새로운 CI 선포식 등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덕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차범석 김정옥 현기영 전 문예진흥원장, 김명곤 국립극장장,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김용배 예술의전당 사장, 최태지 정동극장장 등 정ㆍ관계와 문화예술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 이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로비와 야외에서 축하 리셉션이 열렸다. 출범을 기념해 국악축전 폐막 공연(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올림픽홀), 연극 '빨간 도깨비'(10월 16일 오후 3시 아르코예술극장소극장) 등에 국민 5천여명을 초청하는 각종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출처-연합뉴스 9.29

<문화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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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경연구회(회장 김경호)가 10월 2일까지 대구시민회관 대전시실에서 제2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회원 50여 명이 출품한 약 250점이 나왔다. 출품작은 화엄경, 부모은중경, 천수경, 법화경변상도, 다라니와 진언, 게송, 경구 등을 회원들이 수행을 하듯 정성스럽게 베껴 쓴 것들이다. 사경(寫經)이란 마음을 집중해 정갈한 종이에 부처의 경전을 한 자 한 자 베껴 쓰는 일을 일컫는다. 일반에는 다소 낯설지만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되면서 시작된 유서깊은 불교 수행법이다.

▲캔버스나 종이 대신 동물 가죽을 소재로 꽃과 조소, 설치작업을 하고 있는 김혜숙 씨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의 진화랑에서 10월 12일까지 열린다.

가죽에 색을 칠해 만든 꽃을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는 "삶의 본질이란 죽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 변형을 통해 불변한다는 것을 경험하는 일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02-738-7570.

▲조각가 박태동 씨가 열번째 개인전 '풍경'을 10월 3일까지 인사동의 노암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석고, 나무, 철, 알루미늄 등 다양한 재료의 조합을 통해 보는 각도에 따라 사뭇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02-720-2235.

▲서양화가 김정화 씨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조형갤러리에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하늘 나라의 봉우리', '만년설의 기상', '산들의 생명창조' 등 산의 준엄한 자태를 그린 작품들이 출품되는데 두텁게 칠한 유화물감 특유의 마티에르가 느껴진다.

☎02-736-4804.

출처-연합뉴스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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