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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미술품 5만원에 판매 19일부터'Who's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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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작품인지 아시겠어요?" 유명 중견작가와 신예작가의 엽서 크기 작품을 5만원에 판매하는 이색 행사 'Who's Who'전이 오는 19~21일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구본창 김대수 김중만 김홍주 설원기 안상수 오형근 조남룡 등 평소 작품값이 꽤 비싼 중견작가들의 그림과 사진이 다수 포함됐다. 또 쟁쟁한 젊은 작가들도 손바닥만한 작품을 출품했다. 참여작가는 총 170명.특이할 점은 작가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전시 판매하는 행사라는 점. 관람객은 작가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자신의 안목에만 의지해 점당 5만원씩에 작품을 구입하게 된다. 알쏭달쏭 수수께끼처럼 누구 작품인지 유추해보라는 뜻이다.

작품판매 수익금은 전액 청소년을 위한 미술장학금으로 사용된다. (02)547-2233

출처-헤럴드경제 5.15

대전 선사박물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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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첫 시립박물관인 `대전 선사박물관'이 15일 준공됐다. 유성구 지족동 시 지정 기념물인 노은 선사유적지 은구비 공원에 들어선 선사박물관은 지상 2층, 연면적 2천23㎡ 규모로, 국비와 시비 등 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자 됐다.

대전 선사박물관은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원삼국실, 체험자료실, 사회교육을 겸한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야외에는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의 각종 움집터 등 선사유적을 복원해 발굴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실습실도 갖추고 있다.

박물관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영상설비 등 전시물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선사박물관에는 총 8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대전 등 중부권 매장 문화재와 향토사료의 보관 및 전시, 박물관대학, 어린이 박물관교실 운영 등 다양한 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민간 소유 문화유산의 훼손이나 도난 사고를 막기 위해 선사박물관 수장고에 각 문중이나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서화, 도자기, 골동품, 민속자료 등도 맡아 보관해 줄 방침이다.

시 기념물 제38호로 지정된 노은 선사유적지에서는 1997-1998년 진행된 유적발굴조사에서 구석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에 이르는 각종 선사유적이 발견됐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선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했다.

출처-연합뉴스 5.15

충북교원 미술작품전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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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충북도내 교원들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전이 마련된다.

충북도교육청은 14일 도내 교원 71명의 미술작품 73점을 15일부터 20일까지 청주문화관에서 전시(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무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영선 교감(삼보초)의 '설경' 등 한국화 30점과 홍진삼(원봉중) 교장의 '장촌' 등 서양화 27점, 그리고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등 수준 높은작품들이 선보인다.

출처-연합뉴스 5.14

[신간]노성두ㆍ이주헌의 명화읽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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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두ㆍ이주헌의 명화 읽기 = 쉽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미술출판계의 인기 저자 노성두와 이주헌이 르네상스시대부터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현대미술까지 78점의 명화를 선택해 집중 소개했다.

그림들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미술사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붙여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된 예술사조와 뒷이야기들을 도판과 함께 곁들여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노성두는 13∼14세기, 15세기편, 엘 그레코를 제외한 16세기편, 조르주 드 라투르, 니콜라 푸생, 디에고 벨라스케스,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를 제외한 17세기편, 18세기편에서 필리프 오토 룽게를 썼다.

이주헌은 16세기 편에서 엘 그레코, 17세기편에서 노성두가 제외한 화가들, 19세기편과 20세기편을 맡아 썼다.

한길아트. 472쪽. 2만2천원.

▲아이콘과 코드, 그림으로 읽는 동아시아 미학범주 = 임태승 지음. 조맹부, 동기창, 당인, 양해 등 동아시아 회화의 대가들과 우리나라 대표화가 김홍도의 그림을 제시하고 그 속에 담긴 미학범주를 비교, 분석했다.

외형적인 묘사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대상의 본질과 특성을 표현하는 '사의(寫意)', 즉 화가의 정신세계를 중시하는 동아시아 회화를 전신(傳神), 품격(品格), 교졸(巧拙) 등 10가지 미학범주로 비교해 분석한다.

미술문화. 232쪽. 1만5천원.

출처-연합뉴스 5.15

광명 돔경륜장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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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돔경륜장(스피돔)이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스피돔은 2월 개장 이후 경륜장과 차단돼 있는 시설내 공간에서 전시회와 공연, 노래교실, 무료 영화상영 등 각종 프로그램을 상설 진행해 지역 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스피돔 4층 갤러리에서 12일부터 시작된 운보 김기창 화백의 특별전시전 '판화로 보는 운보의 예술세계'에는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주민에 경륜장 관중까지 가세해 2천여명이 찾아왔다고 경륜장 측이 15일 밝혔다.

다음 달 4일까지 계속될 전시전에는 운보의 전성기인 1990년대 초.중반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의 세계적인 공방에서 제작된 판화 가운데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은 청록산수, 바보산수들, 강호한일 등 30여편이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에서는 그동안 지역 미술인들의 정기 전시전, 초대전 등이 열렸고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승희의 섬전을 비롯해 유화전, 사진전, 사진공모전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또 2층 라운지에서도 매주 금.토.일요일 무용, 가요, 댄스, 퓨전현악, 아카펠라 공연과 동물쇼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286석 규모의 지하 1층 이벤트홀(광명홀)에서는 웰컴투동말골 등 영화가 무료 상영되고 있고, 주부노래교실과 청소년농구교실, 정신지체 장애아 농구교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경륜장 이기배 대리는 "지금까지 3개월동안 10만명 이상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경륜장이 새로운 가족형 레포츠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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