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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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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피에몬테 토리노 디자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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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에몬테주의 산업디자인 작품을 전시하는 '피에몬테 토리노 디자인'전이 올림픽공원 내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피에몬테의 주도 토리노 시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해 피에몬테 지역에서 생산된 250가지 이상의 제품 디자인을 보여준다. 29일까지. 무료관람. ☎02-410-1051.

▲사간동 두가헌 갤러리에서 재미 조각가 김원숙의 근작들이 전시되고 있다. 조선시대 기생들의 시조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조각들로 브론즈에 원색을 입혀 원만하고 따뜻한 느낌이다.1978년 '미국의 여성작가'로 선정됐고 1995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유엔후원자연맹에 의해 올해의 후원 미술인으로 선정됐던 중견이다. 11월5일까지. ☎02-3210-2111.

▲용산 삼각지 화랑화가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용산 삼각지 미술축제가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한국 전쟁 후 삼각지 지역에서 미군을 상대로 초상화와 한국전통그림을 팔면서 형성된 삼각지 미술거리에서 활동하는 화가와 미술재료상, 액자상, 표구상, 지역경제인 등이 참여해 미술작품 시연회와 공연 등을 펼친다.
-연합뉴스 10.22

LG카드 '루브르박물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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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는 24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루브르박물관전' 전시 입장료를 LG카드로 결제하면 본인을 포함해 2명까지 10% 할인받을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할인대상 카드는 레이디카드와 2030카드 등 7종류다.

GS칼텍스, '루브르 박물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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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일부 고객과 소외계층 등에게 24일부터 내년 3월18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루브르 박물관전(展)'을 무료로 관람하거나 할인가에 관람할 수있도록 하는 마케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프랑스 수교 120주년을 기념, 루브르 박물관의 40만여 소장품 중 대표적인 회화작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행사다.

GS칼텍스는 킥스 홈페이지(www.kixx.co.kr) 등에서 응모, 추첨 과정을 거쳐 무료 관람권 2만장, 보너스카드 회원 반값 할인 혜택을 주고 중앙박물관 현장 매표시 보너스카드 소지자 10% 할인 등의 제휴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전시기간내 3일동안 우량고객과 여성고객 등 1만5천명과 소외계층 등을 초청해 무료 관람하는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GS칼텍스는 소개했다. -연합뉴스 10.23

월산민속학상에 임재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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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 민속학술상운영위원회(위원장 하효길)는 임재해 안동대 교수(55)를 제4회 월산민속학술상 저술상 부문 수상자로 20일 선정했다. 수상작은 신화를 통한 민족적 세계관, 신라금관의 기원 등을 담은 ‘민족 신화와 건국영웅들’이다. 월산민속학술상은 민속학자 월산(月山) 임동권 박사(80)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4시30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있을 ‘한국민속학자대회’에서 열린다. -경향신문 10.21

[신간]현대미술의 동반자였던 ‘구겐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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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구겐하임: 모더니즘의 여왕
메리 V. 디어본 지음 | 최일성 옮김 | 을유문화사 | 512쪽 | 2만5000원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을 세운 솔로몬 구겐하임의 조카딸이면서 서양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현대미술 컬렉터(수집가)였던 페기 구겐하임의 생애를 다뤘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저자는 페기 주변 사람들의 증언과 자료조사를 통해 페기 삶의 중요한 순간을 자세히 서술한다.

우리는 보통 미술을 이야기할 때 작가만 다룬다. 하지만 미술사를 엮는 데 컬렉터나 딜러들이 한 역할은 작가 못지않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미술의 중심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오는 데 미국의 현대미술 컬렉터들이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 그래서 화가의 삶이 아닌 컬렉터의 삶을 조명한 이 전기는 남다르다.

페기 구겐하임은 디 키리코, 달리, 막스 에른스트, 이브 탕기 등 유럽 초현실주의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하고 일부 작가들과는 가깝게 교류했다. 또 당시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지만 될성부른 화가였던 미국의 잭슨 폴록, 로버트 머더웰 등을 후원하는 ‘도박 같은 일’을 벌인다. 이들은 이후 미국 현대미술의 거장이 됐다. 그가 수집했던 작가들은 훗날 하나같이 서양미술사에 중요한 기점이 된 사람들이었다.

저자는 페기와 숱한 화가들의 교류, 사랑 에피소드, 굴곡이 많았던 결혼생활도 두루 다뤄, 20세기 미술사의 거목인 페기 구겐하임이 얼마나 열정적인 여성이었는지 보여준다. -조선일보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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